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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이야기/미용주사

리쥬란 힐러

닥터스키니 2015. 7. 14. 16:03

DNA와 RNA우리 인간의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세포는 끊임없이 활동하며 세포 하나하나는 120∼200일을 주기로 재생된다. 세포의 재생은 하나의 세포가 두 개로 나뉘는 세포분열에 의한 것으로 신진대사의 기본이 된다. 세포가 분열할 때에는 먼저 중심이 되는 기관인 핵이 두 개로 나뉘어진다. 이 핵 내의 물질이 산성을 띠므로 핵산(核酸, nucleic acid)이라 부른다.

핵산은 핵단백질의 비단백 부분으로서 모든 생체 세포 속에 들어 있는 본질적인 성분이다. 핵산에는 DNA(deoxyribonucleic acid, 데옥시리보핵산)와 RNA(ribonucleic acid, 리보핵산)라는 두 종류가 존재한다. DNA는 신체의 설계도이며, RNA는 DNA의 설계도에 근거하여 단백질의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을 모아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한다. 우리 인간은 이들 핵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DNA 설계도는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유전되므로 DNA는 유전을 지배하는 유전자이다. 따라서 DNA를 생명의 근원 물질이라고 부른다. DNA 설계도에 이상이 발생하면 유전병이나 유전적 체질로 나타난다.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의 DNA 손상에 의한 이상은 조직이나 부위에 따라서 암, 당뇨병, 치매, 아토피성 피부염 등을 유발한다.

핵산은 세포 내에 존재하므로 육류, 생선, 과일, 채소, 곡물 등을 섭취하여 체외로부터 핵산 보급이 가능하다. 핵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에는 복어의 이리(수컷의 정소), 연어의 이리, 맥주 효모, 잔멸치, 뱅어포,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참치, 정어리, 가자미, 김, 대합, 굴, 대두 등이 있다. 특히 연어 이리 엑기스는 30∼40%의 고분자 DNA와 프로타민을 50∼60% 함유하고 있으며, 맥주 효모는 고분자 RNA를 1∼5% 정도 함유하고 있다.

효용성생체는 핵산의 총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핵산 보급량이 적으면 간장과 신장의 일부에서 만드는 핵산이 증가하고, 핵산을 많이 섭취할 때에는 디노보 합성(de novo reaction)이 감소한다. 그러나 인간은 20세가 넘으면 간 기능이 쇠퇴하기 때문에 디노보 합성력도 쇠퇴한다. 따라서 합성력이 감퇴한 만큼 핵산을 보급해 주지 않으면 체내에서 만성적으로 DNA와 RNA가 부족하게 된다. 세포 자체도 노화하므로 신진대사도 나빠져 회복 능력이 약해진다. 이에 의식적으로 핵산을 보급해 줄 필요가 있다.

핵산은 신진대사 촉진, 치매 예방, 빈혈 개선, 간(肝)기능 향상, 산소 이용 효율화, 비타민 B군의 활성화 등에 효과가 있다. 우리 몸의 피부세포는 신진대사 사이클이 빠른 편으로 핵산이 부족하면 케라틴(각질층)이라는 단백질 합성에 지장을 초래한다. 또한 핵산은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인 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도 하므로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핵산의 항산화 작용과 말초혈관 확장 작용은 노인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핵산 성분의 하나인 아데노신은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좋게 한다. 신체의 화학공장이라 불리는 간은 생체 유지에 필요한 물질을 만드는데 간 기능이 저하되면 쉽게 피로해진다. 이때 핵산을 섭취하면 간장 내에서 디노보 합성을 해야 하는 부담이 적어지므로 간 기능이 향상된다.

혈액의 적혈구에는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이 함유되어 있는데 적혈구 수가 부족하면 세포에 산소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이때 핵산을 섭취하면 적혈구가 활발하게 생산되므로 빈혈이 치료되며 피로도 해소된다. 해독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비타민 B군은 핵산 성분의 하나인 아데닐산과 결합하여 결과적으로 피로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 기능을 갖는 핵산은 유해한 활성산소가 체내에서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악순환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반대의견==
한 종편 프로가 핵산과 관련해서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실은 이 방송이 나오기 전부터 인터넷에서 이미 핵산 영양제가 인기를 누리면서 여러 업자가 과학을 빙자한 엉터리 정보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었다. 이런 내용을 TV 출연진이 급조로 익히고는 그대로 읊어 대는 추태를 보였다.
 
'나이가 들면 체내 핵산 합성이 줄어 외부로부터 핵산이 풍부한 음식으로 공급해 줘야 한다'는 것이 이 방송의 요지였다. 멸치, 가다랑어포, 말린 표고버섯 등이 '핵산 식품 베스트 3'라면서 많이 먹기를 권장했다. 업자들은 동식물 속에 든 핵산을 추출 정제하거나 농축해 건강식품으로 내놓고 있다.
 
이들 주장은 궤변이다. 한마디로 말해 우리 몸속 핵산을 외부로부터 공급해 줄 방법은 없다. 핵산(nucleic acid)에는 DNA와 RNA가 있다. 여기서 주장하는 핵산은 염색체를 구성하는 유전체인 DNA를 지칭한다. 염색체 속의 DNA는 종의 특성을 규정짓는 유전인자이며 생물에 따라 독특한 구조를 가진다. 자손 대대로 그 특성이 전달되며 종의 보존이 이루어진다. 사람을 사람답게 하고 동식물을 동식물답게 하는 유전 정보가 핵산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 핵산의 구조가 바뀌면 종의 보존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유전정보인 DNA는 세포의 분열 시에만 합성된다. 똑같은 유전자(핵산)를 정확하게 합성하여 새로 만들어지는 딸 세포(daughter cell)로 전달한다. 핵산이 체내에서 합성될 때는 그 재료 성분인 핵산염기, 당, 인산의 공급이 필요하다. 

이 중에 인산을 빼고는 모두 몸속에서 쉽게 합성된다. 외부로부터 이를 먹어줄 필요가 없다. 음식물로부터 오는 거대분자인 핵산은 인간의 소화 능력에 의해 일부 분해되어 재료 성분이 나오긴 한다. 하지만 이들 재료 성분의 공급이 체내 염색체 DNA의 합성과 세포의 분열과는 직접 관계가 없다. 필요에 따라 합성되고 재생된다. 방송에서는 마치 먹는 핵산이 우리의 DNA로 직접 변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주장을 폈다. 

동식물의 핵산이 그대로 흡수돼도 우리 몸의 핵산으로 대체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다른 종의 핵산이 인간에게 대체되면 큰일이 난다. 만약 돼지의 유전자가 사람에게 대체되면 사람이 돼지가 된다. 종의 보존이 불가능하다. 

이 사실을 알고 나면 얼마나 엉터리 방송을 내보냈는지 확실히 보인다. 핵산의 중요성을 오해한 어중이들이 DNA를 마치 단백질과 같은 영양성분으로 착각한 모양이다. 핵산은 영양 성분(5대 영양소)에 들지도 않는다. 

세포의 핵 속에 반드시 존재하는 핵산이 모자랄 리도 없고 없을 리도 없다. 핵산이 없으면 세포 자체가 없다. 나이 들어 세포의 재생이 나쁜 것은 세포의 기능 저하이지 핵산의 문제가 아니다. 외부에서 보충한다고 해결되지 않으며 보충하는 방법은 더더욱 없다. 핵산의 함량이 높은 음식과 관련 건강식품이 몸에 좋을 리도 없으며 결코 장수식품, 회춘식품으로도 될 수가 없다.

되풀이 말하지만 핵산을 먹어서 우리 몸에 공급하자는 주장은 궤변이다. 핵산 DNA는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유전물질이고 염색체의 주체이기 때문이다

==핵산 정의==

 

 

 

==핵산 정의

 

DNARNA

우리 인간의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세포는 끊임없이 활동하며 세포 하나하나는 120∼200일을 주기로 재생된다. 세포의 재생은 하나의 세포가 두 개로 나뉘는 세포분열에 의한 것으로 신진대사의 기본이 된다. 세포가 분열할 때에는 먼저 중심이 되는 기관인 핵이 두 개로 나뉘어진다. 이 핵 내의 물질이 산성을 띠므로 핵산(, nucleic acid)이라 부른다.

핵산은 핵단백질의 비단백 부분으로서 모든 생체 세포 속에 들어 있는 본질적인 성분이다. 핵산에는 DNA(deoxyribonucleic acid, 데옥시리보핵산)와 RNA(ribonucleic acid, 리보핵산)라는 두 종류가 존재한다. DNA는 신체의 설계도이며, RNADNA의 설계도에 근거하여 단백질의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을 모아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한다. 우리 인간은 이들 핵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DNA 설계도는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유전되므로 DNA는 유전을 지배하는 유전자이다. 따라서 DNA를 생명의 근원 물질이라고 부른다. DNA 설계도에 이상이 발생하면 유전병이나 유전적 체질로 나타난다.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의 DNA 손상에 의한 이상은 조직이나 부위에 따라서 암, 당뇨병, 치매, 아토피성 피부염 등을 유발한다.

핵산은 세포 내에 존재하므로 육류, 생선, 과일, 채소, 곡물 등을 섭취하여 체외로부터 핵산 보급이 가능하다. 핵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에는 복어의 이리(수컷의 정소), 연어의 이리, 맥주 효모, 잔멸치, 뱅어포,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참치, 정어리, 가자미, 김, 대합, 굴, 대두 등이 있다. 특히 연어 이리 엑기스는 30∼40%의 고분자 DNA와 프로타민을 50∼60% 함유하고 있으며, 맥주 효모는 고분자 RNA를 1∼5% 정도 함유하고 있다.

효용성

생체는 핵산의 총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핵산 보급량이 적으면 간장과 신장의 일부에서 만드는 핵산이 증가하고, 핵산을 많이 섭취할 때에는 디노보 합성(de novo reaction)이 감소한다. 그러나 인간은 20세가 넘으면 간 기능이 쇠퇴하기 때문에 디노보 합성력도 쇠퇴한다. 따라서 합성력이 감퇴한 만큼 핵산을 보급해 주지 않으면 체내에서 만성적으로 DNARNA가 부족하게 된다. 세포 자체도 노화하므로 신진대사도 나빠져 회복 능력이 약해진다. 이에 의식적으로 핵산을 보급해 줄 필요가 있다.

핵산은 신진대사 촉진, 치매 예방, 빈혈 개선, 간()기능 향상, 산소 이용 효율화, 비타민 B군의 활성화 등에 효과가 있다. 우리 몸의 피부세포는 신진대사 사이클이 빠른 편으로 핵산이 부족하면 케라틴(각질층)이라는 단백질 합성에 지장을 초래한다. 또한 핵산은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인 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도 하므로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핵산의 항산화 작용과 말초혈관 확장 작용은 노인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핵산 성분의 하나인 아데노신은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좋게 한다. 신체의 화학공장이라 불리는 간은 생체 유지에 필요한 물질을 만드는데 간 기능이 저하되면 쉽게 피로해진다. 이때 핵산을 섭취하면 간장 내에서 디노보 합성을 해야 하는 부담이 적어지므로 간 기능이 향상된다.

혈액의 적혈구에는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이 함유되어 있는데 적혈구 수가 부족하면 세포에 산소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이때 핵산을 섭취하면 적혈구가 활발하게 생산되므로 빈혈이 치료되며 피로도 해소된다. 해독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비타민 B군은 핵산 성분의 하나인 아데닐산과 결합하여 결과적으로 피로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 기능을 갖는 핵산은 유해한 활성산소가 체내에서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악순환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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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쥬란 힐러의 핵심성분인 'PN'은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는 제품을 국산화 한 것으로, DNA를 일정 규격으로 잘라 만든 PDR(Polydeoxyribonucleotide) 중 보다 긴 DNA 조각으로 인체 염기조성과 가장 유사한 연어에서 추출 정제한 특이 뉴클레오티드(nucleotide)다. 열에 매우 안정하고 이물작용을 나타내지 않는 안전한 물질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뉴클레오티드는 인체 내에서 피부치유 능력을 활성화 해 피부 속 환경을 개선하고 피부구조의 복원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회사 관계자는 "리쥬란 힐러를 시술하고 3~5일 정도 경과하면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통해 피부결이 부드러워지고, 2~4주 가량 지나면 자가 콜라겐 재생을 통해 피부 탄력이 증가해 눈가 및 얼굴의 주름이 개선되고 모공 축소와 각질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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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RN 은 polydeoxyribonucleotide의 약자로 쉽게 말하면 'DNA 조각'을 말합니다.  
PDRN 은 동물의 체내에 원래 존재하는 성분으로 송어나 연어의 정소에서 채취하여 정제 과정을 거쳐 제품화 합니다.
즉, PDRN 은 동물의 체내에 원래 존재하는 성분으로, 면역학적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안정성이 큰 장점입니다.
리쥬란은 이 PDRN 제품 중 가장 농도가 높은 고농도 PDRN 제품입니다.
리쥬란 힐러는 볼륨이나 주름을 채워주는 일반적인 필러는 아니구요, 세포의 재생력을 높이고 노화나 환경 자극으로 힘을 잃은 피부 세포를 깨워 건강한 세포로 돌려주는 안티에이징 주사라 할 수 있습니다.
시술 간격은 2~3주마다 3~5회 정도를 권합니다.
리쥬란 힐러는 피부가 재생력을 찾게 함으로써 피부결이 좋아지고, 유수분 밸랜스가 좋아지며 콜라겐 재생으로 피부 탄력이 증가하고 잔주름이 개선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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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화장품과 레이저의 단점을 보완하고 노화의 원인인 피부 진피를 복원하는 피부 세포 힐링주사요법인 ‘힐링주사’가 인기를 얻고 있다.


브라운피부과 이재철 원장은 “크게는 표피와 진피로 구성된 피부는 30대를 넘어서면 노화가 시작되는 데 피부 겉 보다는 피부 속인 진피에서 노화가 시작 된다고 할 수 있다. 피부의 탄력을 담당하던 콜라겐과 엘라스틴, 그리고 보습을 담당하던 기질들의 생성보다 분해와 소멸이 더 많아지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면서 얼굴 전면에 기미 잡티가 확연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따라서 피부 진피 내 환경을 정상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시술로 ‘리쥬란힐러’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재철 원장이 말한 리쥬란힐러는 인체의 염기 조성과 유사한 조직재생물질 폴리뉴클리오티드(PN)를 직접 진피 내에 부작용 없이 주입되어 피부에ECM을 활성화시켜 진피를 두껍게 해 피부탄력을 증가 시키고 치밀도를 높여 쫀쫀하고 자연스럽게 피부가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렇듯 리쥬란힐러는 피부 진피 속을 재생시키는 안티에이징시술로, 노화 현상은 물론 노화의 근본 원인인 세포 손상을 해결하기에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치료법으로 피부미용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리쥬란힐러의 효과는 피부 세포 손상을 회복시켜 피부 톤을 밝게 하며, 콜라겐을 증가시켜 탄력을 회복하면서 주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주성분인 DNA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기본 분자인 만큼 피부 속에서 이물반응이 없고 시술 후 30여 분만 지나면 화장은 물론 대외활동이 가능할 정도로 빠른 회복으로 downtime이 짧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므로 리쥬란힐러는 일상에 바로 복귀해야 하는 바쁜 직장인과 주부들에겐 아주 적합한 시술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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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여름철에 피부 수분 보충과 자외선으로부터 손상 받은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내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물광주사 같은 피부 시술을 많이 했었는데 물광주사가 단기간 보습기능만 한다면 수분 보충과 동시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피부 재생까지 해주는 리쥬란힐러주사가 대세”라고 말했다.

리쥬란힐러에 들어가는 폴리뉴클레요티드(PN)는 DNA를 일정 규격으로 잘라 만든 생체 적합 물질이다. PN은 인체 적합성이 높으며 히알루론산 같은 피부의 적합한 물질을 많이 가진 연어에서 추출해 낸다. 이를 특이 ‘폴리뉴클레오티드(생명체들이 가진 공통 기본 분자)’ 형태로 바꾸어 시술에 활용한다. 폴리뉴클레오티드(PN)는 열에 안정적이며 이물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매우 안전한 물질이다.

이를 활용했기 때문에 ‘리쥬란힐러’는 안정적이고 피부친화적이다.조직재생물질을피부진피에 직접 주입하기 때문에피부 자체 환경을 개선하고 복원해준다.

피부 속 진피부터 재생되는 효과는 건강한 피부의 핵심인 ‘피부 진피 치밀도 및 두께’ 역시 증가시켜 준다.

연구에 의하면 리쥬란힐러 시술 완료한 후 4주 뒤 관찰해보면 시술 전보다 치밀도 및 두께가 평균 15~30% 이상 증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연구에 참여한 시술자들 모두 피부가 전반적으로 건강해지고 탄력적으로 변했다. 특히 눈 밑, 볼 부위의 탄력도의 개선은 육안으로도 구분할 수 있을 만큼 달라졌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고 탄력을 잃게 되었을 때 ‘리쥬란힐러’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회복시켜 줄 수 있다.

윤우진원장은 “기존에 사용하던 물광주사 시술과 병행해서 리쥬란힐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라며 “리쥬란힐러는 단독 시술을 했을 때도 피부를 재생하는 효과를 볼 수 있고 병행 시술 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시술이다”고 설명했다.

리쥬란힐러는 부작용 없는 안전한 제품이지만 시술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시술 받아야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슈퍼물광주사’라는 애칭으로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내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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